샤이니 - 누난너무예뻐 안무연습 직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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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뱅 소시와 원걸의 각각의 텔미와 키싱유를 보려고 접속했는데....... 왠 걸. 예상치도 못한 샤이니에 낚였다. 샤방샤방한 꼬맹이가 자꾸 카메라 앞에서 재롱을 떨더라고. 누난 너무 예뻐. 나도 이뻐해줘. 보비작 보비작(..)
처음에 태민이를 보았을 때, 무언가 꾸며진 웃음이랄까. 훈련이 아주 잘 된 마르티스를 보는 기분이라서 뭔가 착잡하기도 했던 거 같은데. 그 편견이 깨졌던 것이 저번 주 스골을 잠깐 봤을 때부터일거다. 종현이와 태민이 둘이서 나왔는데 신인은 신인답게, 능숙한 모습이 아니라 줌업될 때마다 조금씩 경직되고 긴장한 티가 역력했다. 꼴에 또 형이라고 종현이는 태민이보다는 그런 느낌 덜 들었지만. 태민이는 진짜 애기 같았다. 말투도 그렇고, 웃는 모습도 그렇고. 후우, 얜 또 대체 뭘까‥ 어디서 튀어나온 생물체일까(..)
종현이는 지극히 평범한 수준의 외모로 진짜 수많은 내동생 친구 중 하나를 닮았는데, 엄청난 보컬실력으로 나를 격침시켰다. 민호는 뮤비 속에서는 믹키st로 혹하게 만들었으나 곧 무능력의 면모를 보여주며 잊혀졌고, 온유는 종현이와 듀엣으로 보라에서 각종 팝송을 불러제껴서 각인된 인물이지만 여전히 키와 구분이 안된다. 키와 온유 정확히 구분하는 방법 좀 누가 알려줘 봐봐. 내가 늙은건지, 아님 얘네가 닮은건지. 둘 다 인지. 여전히 구분이 어렵다. 태민이는 그냥 인형 같아서, 외모가 이쁘장한건 둘째치고 인위적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는데..
이 게 뭐 야 !!!!!!!!!!!!!!!!!!!!
내가 그동안 몰랐던 거니, 아니면 태민이는 원래 너무 귀여운 거니.
방송과는 또 별개로 카메라 바로 앞에서 허물없이 웃으면서 고개 갸웃갸웃, 왜 이렇게 해맑아. 재롱 막 떨어..
아놔. 얘 무서워ㅠ0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멤버들 하나같이 다들 연신 웃어대면서 맞춰진 군무가 새삼 보기 좋다.
소녀시대 - 뮤직뱅크 'Tell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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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원더걸스보다는 소녀시대에게 한표를 던져주고 싶다. 첫째로는 저렇게 춤추면서 거의 완벽에 가깝게 라이브를 소화해낸 것이 가장 크게 작용했고, 둘째로는 이들의 비주얼인데. 특히 서현이와 유리, 수영이. 서현이는 라이브면 라이브, 춤이면 춤, 표정이 없는 것이 좀 아쉽기는 했지만 팀의 막내인데, 어쩜 저렇게도 성숙한 분위기가 잘 어울릴까 싶을 정도였다. 날이갈수록 미모가 꽃을 피우고 있는 듯. 그리고 개인적인 취향으로 유리와 수영이에게 후한 점수를 주었음(..) 그나저나 써니의 목소리를 듣고서 놀랜 건 비단 나 뿐인걸까.
원더걸스 빅뱅 - 뮤직뱅크 'Tell Me+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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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생각나는 작년 원걸과 빅뱅의 합동무대. 난 이 무대를 무진장 좋아한다. 카메라에는 잘 잡히지 않지만, 늘 사각지대에서 유연하게 웨이브를 추는 지용이가 가장 마음에 들고. 영배와 선예의 환상적인 더블웨이브 역시 두말하면 잔소리다. 게다가 탑과 유빈이는 솔직히 너무 잘 어울린다ㅠ_ㅠ 둘다 잡아먹을 듯한 목소리로 랩을 해서 그러는건지, 분위기가 참 위험하고 섹시해. 언젠가 프로젝트로라도 둘의 듀엣을 보고 싶다. 개인적으로 지용이는 CL과 어울릴 듯. 선미도 지금은 창법이 바뀌어서 그렇지, 제법 굵은 목소리를 낼 줄 아는데. 랩 시키면 꽤 잘할지도 모르겠다. 아놔. 뱅뱅이들 왜 이렇게 귀여워. 봐도봐도 안질리는 이 영상, 즐거운 완소영상.
(+) 갑자기 왠지 모를 위화감에 짤을 추가해야겠다.


타탑님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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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정화.
우리 섹시하고 아름답고 예쁘고 청순하며 야성적이기까지한 이기적인 토비.
승현이, 니가 좀 짱이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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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정화.
우리 섹시하고 아름답고 예쁘고 청순하며 야성적이기까지한 이기적인 토비.
승현이, 니가 좀 짱이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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